칸토동란(關東動亂) part5 : 長享年中の大亂
關.東.動.亂. - 쵸쿄연중의 대란(長享年中の大亂) - 1. 쵸쿄의 대란 오오타 도칸을 토벌하기 위해 손을 잡은 兩우에스기가였지만, 도칸을 암살한 것으로 인하여 우에스기 사다마사의 명성은 땅에 떨어지게 되었다. 이것을 호기라고 본 야마노우치-우에스기씨는 오기가야츠-우에스기를 괴멸시키기 위한 군사를 일으켜, 칸토 全국토의 호족을 장악하였다. 이에 대해 오기가야츠-우에스기는 코가 쿠보, 나가오 카게하루, 호죠 소운 등과 손을 잡아 응전하였다. 이것이 이른바「쵸쿄연중의 대란(長享年中の大亂)」이다. 「사네마키하라 전투(實蒔原の合戰)」, 「스가하라 전투(須賀原の合戰)」, 「타카미하라 전투(高見原の合戰)」등의 3회에 걸친 대회전에서, 숫적으로 열세였음에도 불구하고 오기가야츠-우에스기方의 승리로 끝나게 된다.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