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 세균성 패혈증(Bacterial septicaemia)으로 혈관에 염증이 생겨서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증상
- 물고기의 온몸의 비늘이 일어서 솔방울 같은 형태가 된다.
치료
- 특별한 치료제는 없으며 전염성이 없기 때문에 다른 물고기에게는 해가 없다. 수질이 악화됐을 때 많이 발병하므로 수질 상태를 양호하게 관리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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