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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言語)말이그사람이다

외신기자가본 연설하는 박근혜



베르베익(네델란드 언론기자)

“박근혜의 아무 내용 없는 긴 연설을 듣고 있다”

“그녀는 많은 말을 하지만 한 단어도 구체적인 정책에 기반하지 않는다”

“박근혜와 재벌 : 그녀는 전신욕을 하고자 하면서도 조금만 젖으려고 한다(장점은 과장하고 단점은 제거하고)”

“박근혜는 아무 것도 말하지 않으면서도 단어를 사용하는 데는 완전 선수다. 

‘신뢰와 행복, 망할! 새로운 한국으로 업그레이드, 망할!”

“김정은과 박근혜가 독재자의 자녀라는 것은 기본적 사실이다. 한국의 국제 이미지를 손상시킨다”

"박근혜는 일방통행로다” 

“적어도 문의 모습은 철의 여인 박보다 편안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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