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빙의 승부중인데.. 이런식으로 나오면 곤란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무효표로 처리가되어야할일인데 박근혜 유효표로 들어갔다네요 각 개표소마다 감시가 필요할거같습니다. http://blog.naver.com/gmgg3?Redirect=Log&logNo=20173952003
내일은 다가올 5년을 위해서 소중한 당신의 한표를 행사하는 날입니다. 놀러를 가더라도 투표는 하고 가세요~~ 투표하는데 5분도 안걸립니다. 당신의 소중한 권리를 버리지마시고 투표안해서 다가올 5년동안 자기자신에게 화내지 마시길 바랍니다. 12월 19일 당신의 한표로 앞으로 다가올 5년을 행복하게....
현재 이러한 내용이 트위터를 통하여 리트윗되고있습니니다. 강남을 구룡마을에서 봉인찍은 투표함은 아예 실종이라는글도있네요 봉인찍은 당사자가 찾아내도 찾아지지 않았다네요. 강남을 투표는 전면무효하고 다시해야할거같습니다. 그리고 민주당, 서울 강남을에서 봉인 안 된 투표함이 다수 발견된 것과 관련해 문제가 된 18개 투표함의 개표 중단 요구. 또 투표함 55개 전체에 대한 증거 보전 신청과 함께 검찰에 수사 의뢰하기로 결정하기로 했다는군요
지금 무서운 일이 벌어지고있습니다. ~~~ 투표율을 보지마시고 투표자 수를 보세요 재외국민투표자수가 포함되어있어 그비율이 떨어져보일 뿐입니다.. 수꼴 득표수는 불변고정이므로 서울, 경기도의 투표 자수가 17대(탄핵)에 육박 (현재 20만표차이)하고 있어, 지금 무서운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총투표자수가 17대에 비해 460만명, 18대에 비해 240만명이 늘었어요 투표율을 보지말고, 투표자수를 보세요. 재외국민투표자수가 포함되어 비율이 떨어져보일 뿐입니다.
내일 4.11 중요하고 또 중요한 우리의 투표날입니다. 회사 출근때문에 못하시겠다는분들은 조금더 일찍일어나셔서 투표하고 출근하세요~~ 놀러가신다는분들~ 투표하시고 놀러가세요~한분 한분의 소중한 투표가 우리나라의 미래를 밝게해줍니다. 그리고 윤제문씨의 영화 나는 공무원이당 나오는가보군요 암튼 이런 포스터 재미있네요
경찰이 딴지라디오 진행자에 대한 소환 방침을 밝히고 검찰이 일부 진행자의 수사를 하기로 한 가운데, 보수언론들이 최근 잇따라 가 음모론의 진원지로 반FTA 선동을 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나섰다. 그러나 는 이를 정권 차원의 ‘입막음’으로 보고 정권과 보수언론에 정면으로 대응할 방침을 밝혔다. 이미 나는꼼수다 팀이 초기 시작부터 항상 해오던 말이있습니다. 언론에서 이렇게 될것을 미리 예측하고 있다고 말입니다. 이렇게 전면전이 불붙기 시작하면 어떤식으로든 반격?을 할것이라고 말을 해놓았지요 그리고 나는꼼수다 29편에서 약간 맛보기로 말을 해주었습니다. 지금 시민들이 그 어느때보다 보수언론을 이전부터 믿지도않았고 지금은 두말할것도없이 더욱 믿지않고있죠 폐쇄적이라고 할수있는 보수언론들이 어떻게 불에 구워질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