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natural Season 11 - Darkness - 수퍼내추럴 시즌11 시동~ 이번 시즌의 주제는 - Darkness - 말안해도 역시나 기대 만빵~~ 과연 수퍼내추럴의 그끝은 어디인것인가 이번이..막 시즌이겠..지... ㅎㅎ;; 좀더 에피소드식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생각이..~ 독서(讀書)타는목마름을식혀준다 10년 전
Supernatural Season 10 시즌 피날레 마지막이라고 했던 길고긴 여정의 시즌10이 그 막을 내렸습니다. 마지막 시즌이라고 하더니 ㅎㅎ 즐겁군요 딘의 카인의징표를 지우기 위한 여정이 그 막을 내리고 징표를 지움과 동시에 새로운 태고적의 적이 봉인에서 해제되어 풀려났내요~ "어둠" 다크니스 과연 다음 시즌은 어떻게 시작될려는지... 로웨나의 숨겨놓은? 힘으로 카스티엘과 크라울리의 마지막 장면이 어떻게 될런지 숨겨져있었다기보단 저주코덱스를 읽고 익혔다는게 맞겠군요 지옥의 왕과 정예천사를 묶어놓는..마녀의 힘이라니..ㄷㄷ 그와중에 죽음을 죽여버리는...딘..ㅎㅎ 죽음도 죽는군요.. 시즌 11이여~~ 어서 오너라~~~ 독서(讀書)타는목마름을식혀준다 10년 전
BBC 남극 로스빙붕에서 죽음의 고드름 포착, 닿는 순간 모든 것이 얼어붙다 죽음의 고드름이 포착되어 화제라고 합니다. 영국 BBC 방송팀이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려고 남극 로스빙붕 인근 리틀레이저백아일랜드를 방문하면서 죽음의 고드름으로 불리는 브리니클(Brinicle)을 카메라에 담아냈다고 합니다. BBC 촬영팀은 "죽음의 고드름은 눈앞에서 엄청난 속도로 성장했다"며 "그 광기에 스탭들 또한 얼어 죽을 뻔했다"고 말했으며, 공개된 영상에서는 브리니클이 지나가는 자리에 성게와 불가사리 등이 순식간에 얼어버리는 모습이 그대로 포착되었으며 이'브리니클(Brinicle)'은 고밀도 염수를 뜻하는 브라인(brine)과 고드름(아이시클·icicle)의 합성어로 1960년대 처음으로 알려졌으며, 닿는 순간 모든 것이 얼어붙어 죽음의 고드름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독서(讀書)타는목마름을식혀준다 14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