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다가올 5년을 위해서 소중한 당신의 한표를 행사하는 날입니다. 놀러를 가더라도 투표는 하고 가세요~~ 투표하는데 5분도 안걸립니다. 당신의 소중한 권리를 버리지마시고 투표안해서 다가올 5년동안 자기자신에게 화내지 마시길 바랍니다. 12월 19일 당신의 한표로 앞으로 다가올 5년을 행복하게....
0. 참여정부에서 사용된 철제 투표함에 비하면 시건 장치가 허술하고 게다가 관리도 소홀합니다..(오른쪽:참여정부 철제투표함) 1. 야권 참관인은 선관위 관리자가 귀가시켰다고 주장하고 선관위 관계자는 참관인들이 자발적으로 동승하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투표참관인이 개표소에 동행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동행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민주통합당 측 참관인), “개인사정으로”(새누리당 측 참관인) 불참한 것으로 진술하여 자발적 의사에 따라 동승하지 아니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덧붙였다. http://honestnews.co.kr/xe/245696
현재 이러한 내용이 트위터를 통하여 리트윗되고있습니니다. 강남을 구룡마을에서 봉인찍은 투표함은 아예 실종이라는글도있네요 봉인찍은 당사자가 찾아내도 찾아지지 않았다네요. 강남을 투표는 전면무효하고 다시해야할거같습니다. 그리고 민주당, 서울 강남을에서 봉인 안 된 투표함이 다수 발견된 것과 관련해 문제가 된 18개 투표함의 개표 중단 요구. 또 투표함 55개 전체에 대한 증거 보전 신청과 함께 검찰에 수사 의뢰하기로 결정하기로 했다는군요
지금 무서운 일이 벌어지고있습니다. ~~~ 투표율을 보지마시고 투표자 수를 보세요 재외국민투표자수가 포함되어있어 그비율이 떨어져보일 뿐입니다.. 수꼴 득표수는 불변고정이므로 서울, 경기도의 투표 자수가 17대(탄핵)에 육박 (현재 20만표차이)하고 있어, 지금 무서운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총투표자수가 17대에 비해 460만명, 18대에 비해 240만명이 늘었어요 투표율을 보지말고, 투표자수를 보세요. 재외국민투표자수가 포함되어 비율이 떨어져보일 뿐입니다.
내일 4.11 중요하고 또 중요한 우리의 투표날입니다. 회사 출근때문에 못하시겠다는분들은 조금더 일찍일어나셔서 투표하고 출근하세요~~ 놀러가신다는분들~ 투표하시고 놀러가세요~한분 한분의 소중한 투표가 우리나라의 미래를 밝게해줍니다. 그리고 윤제문씨의 영화 나는 공무원이당 나오는가보군요 암튼 이런 포스터 재미있네요
이번 민주주의에 커다란 선전포고를 한곳이 몇곳이있습니다. 이건머 국가의 근간을 흔들고 자기들은 이나라를 마음대로 조지겠다라는 마음을 내비쳤네요 과연 이사람들은 상식이 통하는 사람들일까요? 안 통하는 사람들일까요? 이사람들은 자기 자식이나 가족에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고있을까요? 양심은 있을까요? 이건 제가 생각하기엔 머 보통사람들이라면 생각이 비슷하겠지요 이사람들의 머리속엔 재물욕/권력욕뿐인거 같습니다. 법의 권한을 가지고 공평하게 최대한 억울한 사람들이 생기지않도록 힘써야하는 자리에있는 자들이 이런자들입니다. 양심에 털이 왕창난 사람들이죠 또 이런사람들은 범죄 짓고나면 항상 그 처벌이 가볍다는거 다들아시죠? 아무래도 죄의 크기가 크건 작건간에 처벌이 가벼우니 이런짓거리를 반복하나 봅니다. 역사도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