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이 통하지않는 K국

이번 민주주의에 커다란 선전포고를 한곳이 몇곳이있습니다. 이건머 국가의 근간을 흔들고 자기들은 이나라를 마음대로 조지겠다라는 마음을 내비쳤네요 과연 이사람들은 상식이 통하는 사람들일까요? 안 통하는 사람들일까요?    

이사람들은 자기 자식이나 가족에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고있을까요? 양심은 있을까요? 이건 제가 생각하기엔 머 보통사람들이라면 생각이 비슷하겠지요 이사람들의 머리속엔 재물욕/권력욕뿐인거 같습니다.   

법의 권한을 가지고 공평하게 최대한 억울한 사람들이 생기지않도록 힘써야하는 자리에있는 자들이 이런자들입니다. 양심에 털이 왕창난 사람들이죠

또 이런사람들은 범죄 짓고나면 항상 그 처벌이 가볍다는거 다들아시죠?  아무래도 죄의 크기가 크건 작건간에 처벌이 가벼우니 이런짓거리를 반복하나 봅니다. 역사도 반복된다는건 다들 아실테고 어떤 범죄이건 비슷하게 또는 똑같이 반복되는게 몇가지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역시 역사를 바로알지 못하기 때문이기도하죠.. 옆길로 샌건 각설하고.. 아무튼 이런류의 범죄가 그 처벌이 가볍다는 데에서 반복되는 기현상을 이젠 끝을 봐야할때도 되었습니다. 

기업도 마찬가지죠 벌어들인것에 비해서 그 처벌이라고하는 벌금은 그 얼마나 작게때립니까.. 실소를 금치못하죠.. 몇십억의 이익을 봐놓고도 처벌이라고 내린 벌금형이 거참..1/10도 안됩니다. 어이가참.. 대기업이라는 작자들이 솔선수범해서 완전히 깨끗하지는 못할지라도 어느정도 선을 지켜줬으면 하는 바램이군요 아니면 괘씸죄라는 외국의 법을 들여와서 때리는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번 디도스 사건이라고 하는데 디도스 아니죠 이건 국가의 근간을 흔든 범죄로 묵과해선 안되고 좌시해서도 안되구요. 목적도 보이지않는 이 사건을 제대로 처음 시작된 곳까지 파고들어서 밝혀야합니다. 암튼 이거원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려나.. 정권이 바뀌면 피바람이 한차례 불어야 그나마 깨끗해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