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공식소설 " 대격변의 전조 " 발매 대격변의 전조가 발매되었습니다. 그전에 나온 스톰레이지는 번역이 이상하다하여 아직 사서 보지는 않았는데요 과연 이것도 어떨런지.. 아서스는 사서보고 ..이건머..내가 생각했었던 내용이 아니라 주루룩 일고 다시 반품해버렸더랬습니다. 그내용이 워3 안해보신분은 괜찮겠으나.. 저처럼 해본 사람들은 이건머... 게임을 그냥 단순히 텍스트로 만들어서 만든 책이라는 스멜이..~~~~ 풀풀..암튼 실망이었습니다. 한동안 워크래프트 소설의 번역판을 열심히 찾아 읽어보기도했고 공식 번역출간된 책도 아직 많이남아있으니 기대를 해봅니다. 일단 내용을 짤막하게 말한다면 지금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의 서막이 되겠습니다. 대격변이 일어나기전의 전조를 시작으로 쓰랄이 호드의 대족장직을 가로쉬에게주고 떠났는지 어떻게 케른이 .. 독서(讀書)타는목마름을식혀준다 14년 전
디아블로3의 산고가 시작되었군요 " 각 직업의 엠블럼과 컨셉아트 " 이제 조만간 테스트가 시작될듯합니다. 베틀넷계정을 가지고있으면서 컴사양을 검사하고 베타테스터 신청을 한사라에 한해서 랜덤으로 테스터권한이 간다고 하더군요 언제 보내질지는 모르지만 따로 공지를 하겠죠 테스트키는 해당 테스터의 이멜로 날아간다니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 디아블로3에 나오는 각 직업의 엠블럼입니다. 야만용사(바바리안) 마법사(위자드) 악마사냥꾼(데몬헌터) 부두술사(위치닥터?) 수도사(몽크) 기타 디아블로3의 컨셉아트입니다. 독서(讀書)타는목마름을식혀준다 14년 전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공식 스토리 " - 가로쉬 : 전쟁의 심장 정말 실망이다, 가로쉬. 아무리 애써봐도 그 말이 뇌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아그마르의 망치를 지나면서 “환영합니다, 대군주님!”이란 자랑스러운 환호성을 아무리 많이 들어도, 분노의 관문 앞에 서서 아직도 꺼지지 않은 마법의 불길을 아무리 응시해보아도 소용없었다. 자신에게 맞서는 어리석은 야수나 스컬지를 칼로 베어버려도 잠시뿐이었다. 얼굴에 튀는 뜨겁고 선명한 적의 피도 그 목소리를 지울 수 없었다. 다시 여행길에 올라 충성스러운 그의 늑대가 눈길에 앞발을 내디딜 때마다 머릿속에는 그 말이 한마디씩 울려 퍼졌다. 어쩌면 대족장이 계속해서 그의 곁을 지키고 있어서일 수도 있다. 스랄은 달라란으로부터 전쟁노래부족 요새까지 가로쉬와 동행하기로 했다. 노스렌드의 상황을 직접 확인해보기 위해서였다. 가로쉬는 감시당.. 독서(讀書)타는목마름을식혀준다 15년 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대격변" 공식 트레일러 영상 이제는 와우를 안하지만 역시 블리자드의 트레일러 영상은..세계 최고의 수준인거같네요..너무잘만들어... 데스윙 간지 풀풀 풍기는듯 독서(讀書)타는목마름을식혀준다 15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