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과 마우스
이래서 사람은 입단속을 잘해야 한다는 말이 있군요 . 모든 재앙의 근원은 입에서 나오는것이니....
- 언어(言語)말이그사람이다
- · 2011. 10. 18.
Madison Alexis
- 언어(言語)말이그사람이다
- · 2011. 10. 2.
"그거 한국에서 하고있잖아?" "예" "ㅇㅇ 하고있죠" "한국에선 진짜 프로 선수들이 있던데" "한국에는 왜 그렇게 스타가 인기있는지 모르겠는데 여기도 하긴 하지만 한국정도는 아니지 특히 스타트렉은.." "스타크래프트" "아 ㅇㅇ 한국에 스타는 큰 토너먼트에 관중도 있고 완전 쩔던데"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되게 유명.." "왜 그렇게 스타를 잘하지?" "걔네들은 훈련을 하니까. 스타를 스포츠로 취급하잖아 코치도 있고 테크닉도 배우고 전략도 배운다잖아" "한국인들은 되게 열정적인 사람들이더라고 내가 태권도를 배워서 그들 사이에서 컸는데 태권도 토너먼트에서 한국인들과 싸울때면 다들 끔찍해했어. 등 뒤에 한국이라고 붙은 게 등장하면 팬티에 쌀 것 같았지 아 ㅅㅂ X됬음 쟨 한국인이야" "한국인들은 열정적인..
EBS가 인문학 부흥을 위해 야심차게 문을 연 ‘EBS 기획 특강’이 첫번째 강좌에서 좌초됐다. 도올 김용옥 교수의 중용강좌가 예정된 36강의 절반도 채우지 못하고 다음주 화요일(11.1) 막을 내린다. 다음은 강의 하차를 일방적으로 통보받은 직후, 도올과 나눈 전화 인터뷰 내용이다. “이명박 정권 하에서 아무도 내 프로그램을 하려고 엄두를 안내는 상황에서 EBS가 그런 발상했다는게 기특했다. 그래서 응했다. 고전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중용의 유교적 덕성이 우리사회 건전한 모럴을 던질 수 있다고 확신했다.” “프로그램 진행을 비밀리에 했다. 9월초에 터뜨리는 식으로 진행했다. 방송이 시작되고 나서 심의실이라는 데서 상식 이하의 간여가 있었다. 이를테면 칸트 철학을 소개하다가. 우리 나라에 체계적 연구 서..
이래서 사람은 입단속을 잘해야 한다는 말이 있군요 . 모든 재앙의 근원은 입에서 나오는것이니....
생각해보면 얼리어답터라고 해야할까.. 처음 카메라는 소니H50이로 시작했었고 그다음은 올림푸스E-420 그리고 쓰다가 올림푸스 E-520으로 갈아타서 썼으나 별차이를 느끼지못해.. 니콘 D80에서 다시금 니콘D90을 잘쓰고있다가 왠지 무겁다는 느낌에 올림푸스 PEN E-p2를쓰다 틸트액정에 혹해서 한번써볼까해서 소니 NEX-5로 다시 기변 음흐흐...그리곤 다시 묵직한 맛이 그리워서 소니A55를썼었다...참 이리저리 기변을 많이했었던.... 최종적으로 캐논 600d이지만 다시 기변의 바람이 불어 입양으로선택... 참..모진 기변이었다는..생각이.. 이번엔 어떤걸로 기변할지는 아직정하진 않았지만..아무래도 가볍게 들고다니며 찍을수있는걸로? 생각중이다... 아 아 지름신의 후광을 본듯한데...이거참.. 곤란..
Steve Jobs 1955-2011 Apple has lost a visionary and creative genius, and the world has lost an amazing human being. Those of us who have been fortunate enough to know and work with steve have lost a dear friend and an inspiring mentor. Steve leaves behind a company that only he could have built, and his spirit will forever be the foundation of Apple. If you would like th share your thoughts, m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