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마음과 복잡미묘한 생각
"스파르타의 유령"이라고 불렸던 시절의 크레토스, 과거의 이야기를 그려낼 것으로 추측되며 무언가에 속박되어 있는 크레토스의 모습이 멋진 영상으로 표현되어있군요
PS3 그란투리스모5 의 스크린샷입니다. 전작이라고 할수있는 그란투리스모5 프롤로그보다 더좋아진거같네요 니드포스피드 쉬피트와 비교하면 음 그란에게 좀더 좋은점수를 주고싶습니다. 그란5를 해보지않고 육안으로만 봤을때의 이야기 이긴합니다만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