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E-P1
소니H오공이를 입양보내고나서 카메라가 없어서..무지 아쉬웠던것을 드디어 잊게되었습니다. 앞으론 올림푸스 E-P1으로 열심히 사진찍어 날라야겠네요 후후 올림푸스 E-P1 미야자키 아오이의 일본 광고입니다.
- 회심(會心)사물과나사이의장벽이무너진다
- · 2009. 7. 27.
삼락공원에는 자전거를 공짜로 빌려주는 곳이있다. 하지만 수량이 적어서 많은 사람들이 타지는 못하지만 공짜라는 기회때문에 많이가는편이다. 을숙도에는 유료자전거대여소가 있어서 거기서 일정금액을 지불하고 자전거를 타곤한다. 이번엔 을숙도에 자전거를 타러갔으나 하늘의 날씨마저 우리를 도와주는 날이었다. 덥지도않고 비가올듯한 날씨여서 바람도많이 불어주고 자전거 타기엔 적기였던 날이었다. 낙동강 하구둑의 모습동아대와 하단의 모습아직 완전히 완공되지않은 명지대교 을숙도 하구둑의 밤전경
일단 제품을 받아서 확인겸 테스트를 했습니다.. 모델은 우리집 강쥐 흠 아쉽다면 내장플래쉬가 없다는것이고.. 그냥 되는대로 찍었더니 생각보단 좀더 잘찍어야할듯 하하 근대 ISO가 1600으로 된상태서...
Olympus·펜 E-P1 신장르의 디지탈카메라 Reported by 후지이 토모히로 「M.ZUIKO DIGITAL 17mm F2.8」을 장착한 「E-P1」 Olympus의 마이크로포서즈 1호기, 「Olympus·펜 E-P1」가 등장했다. 벌써 발매중이므로, 구입한 분도 많을 것이다. 여기에서는, 재차 E-P1는 어떤 카메라인지 알아 보았다. E-P1의 명칭은, E시스템의 펜, 1호기라고 하는 의미. Olympus 펜이라고 하면, 정확히 50년전의 1959년에 발매된 하프 사이즈 컴팩트. 통상의 35 mm판의 화면 사이즈는 24×36 mm인데 비해, 하프 사이즈는 그 반인 18×24mm. 화면 사이즈가 반이므로, 35 mm판의 2배의 사진이 찍힌다. 즉 36매 촬영 필름이라면 72매가 찍히는 것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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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그 예전의 클래식하면서도 매력적인 PEN이 현대적인 감각으로 무장해서 다시금 나왔습니다. 그이름은 올림푸스 PEN E-P1 SLR이면서도 가볍고 그러나 그성능은 역시 좋은 환상적인 모습의 바디와 앙증맞은 크기의 SLR이 새로이 50주년을 기념하여 나왔습니다. PEN의 50주년 기념으로 신구조합으로 만들어진 E-P1 !! 올림푸스가 클래식 PEN에 대한 애증이 넘쳐난다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 환상적인 매력은 아래와 같습니다~ 1230만화소 Live MOS 센서 트루픽 V 엔진채용으로 ISO 6400 촬영가능 IS기능으로 손떨림보정 e-포트레이트 모드로 깨끗한 피부촬영 얼굴탐색 및 암부보정 기능 20개의 촬영모드 HD동영상 스테레오사운드로 촬영가능 (1280X720,30Fps,아트필터 적용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