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의 정통시사활극 주기자
어제 책을 받아보았네요 오늘 80페이지정도 읽고있습니다. 재미있네요 그동안 언론에서 잘나오지 않았던 비하인드 이야기가 많아서 읽는 내내 흥미진진하고 집중이잘되더군요 거뜬히 1~2시간이면 독파하겠습니다. 주기자 같은분이 많이나와야 그나마 권력들에게 견제가 잘될텐데..아직은 그 수가 좀 부족해보이네요 그나마 방송3사에서 정당치못한 방송으로인해 숨죽이고있던 언론인들이 파업으로 내부를 청소하려고하고 부당하게 인사처분되거나 해직된 언론인들이 뭉쳐 좋은게좋은거라는 식으로 방송을하던 방송3사에서 하지못하는 아니 하지않던 이야기를 취재하는 것을보니 아직은 이나라가 희망이있다 라고 보여집니다. 각설하고 본론은 주진우 기자의 책을 사서 읽어보시라는 거구요 내용도 좋고 재미있습니다. 예약으로사서 주진우 기자의 사인아닌 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