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이 통하지않는 K국
이번 민주주의에 커다란 선전포고를 한곳이 몇곳이있습니다. 이건머 국가의 근간을 흔들고 자기들은 이나라를 마음대로 조지겠다라는 마음을 내비쳤네요 과연 이사람들은 상식이 통하는 사람들일까요? 안 통하는 사람들일까요? 이사람들은 자기 자식이나 가족에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고있을까요? 양심은 있을까요? 이건 제가 생각하기엔 머 보통사람들이라면 생각이 비슷하겠지요 이사람들의 머리속엔 재물욕/권력욕뿐인거 같습니다. 법의 권한을 가지고 공평하게 최대한 억울한 사람들이 생기지않도록 힘써야하는 자리에있는 자들이 이런자들입니다. 양심에 털이 왕창난 사람들이죠 또 이런사람들은 범죄 짓고나면 항상 그 처벌이 가볍다는거 다들아시죠? 아무래도 죄의 크기가 크건 작건간에 처벌이 가벼우니 이런짓거리를 반복하나 봅니다. 역사도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