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도 새로운 혈맥을 잘찾은듯합니다 먼가 포르쉐다운 특유의 디자인을 살리면서 새로이 도입한 부분이라던지 은색의 환한미소에 강력한 빨강의 입술? 이라던지 매치가 아주 자연스럽고 멋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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