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이 왔습니다. 새해군요 福많이들 받으세요


어김없이 새해가 밝았내요

새해 아침을 상쾌하게 맞이하기 위해서 산에 올라갔다왔습니다.

무지춥더군요  추운 가운데에도 사람들은 많이올라왔습니다. 새해 아침 1월1일의 떠오르는 해를 보며 각기 원하는 일을 소망했겠죠


2시간여 거리를 1시간만에 속보를 끈고 올라갔더니 칼바람이 반기더군요 무지 추웠습니다. 그래도 나름 1월1일의 해를 보기 위해서 올라간거라 묵묵히 올라갔는데...이게 왠걸..
구름에 가려진..해라니..ㅡ,.ㅡ  일단 날이 밝아 8시경에 하산을 했습니다

마음속에 소망을 빌면서 후훗

저의 블로그를 들리시는 모든분들께 새해 福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건승하시길 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