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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讀書)타는목마름을식혀준다

왕좌의게임(Game of Thrones) 시즌2 4화



3화는 어디로 갔는지..


4화 Garden of Bones 


지금 까진 롭은 전쟁에서 계속 이기고있습니다. 잘나가는 연승행진중


렌리 바라테온과 스타니스 바라테온과의 주도권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대너리스의 정착 연대기가 이제 시작되는군요.. 현재까진 닥소스라는 협조자를 이제막 만났을뿐


젠드리(바라테온)와 아리아의 모험은 이제 하렌할로 장소를 옮겼습니다.  티윈 라니스터는 단번에 아리아가 여자인것을 알아보는군요.. 다른사람은 왜 몰랐지... 그리고 시종으로...


티리온의 치명적인 매력이 자꾸 발산하고있습니다. 세르세이를 자꾸 자극하는군요 좋습니다. 긁고싶은 곳을 마구 긁어주는거같군요 시원합니다. 슬슬 덫을 놓기 시작하는군요


조프리 바라테온(라니스터)은 갈수록 매드킹의 길을 쫓아가는듯합니다. 


멜리산드레의 배에서 나온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 놈인고(분명히..스타니스의 정자로 만들어진거같은데..)...기억이 안나네요..가물가물..옆에서 나온걸 보는 우리의 양파기사 다보스는..아연실색..


갈수록 재미있어지는군요. 앞으로 다가올 "블랙워터전투"의 물믿 작업에 들어가는거같습니다. 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