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의 배신’ IHO총회서 ‘일본해’ 단독표기 지지… 어느정도 예견된 상황


[서울신문]동해 병기 문제를 논의한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에서 미국이 사실상 일본의 '일본해' 단독 표기 입장을 지지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IHO 총회에서 일본해 단독 표기를 유지하는 해도(海圖)집 개정판 발행은 무산됐지만, 동해 표기도 관철되지 못한 데에는 미국 측의 입김이 작용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이견 계속되자 "일본해 표기 유지하자" 제안


●"동해병기 무산 美입김 작용 아니냐" 지적도


(중략)


어느정도 예견된 상황이라고 할수도있겠네요 이번 정부의 미국에 대한 태도를 보면 어느정도 답이 나온다고 생각듭니다. 미국으로썬 잃을것이없죠 조약도 자기들 좋은쪽으로 만드는데 이번 정부는 퍼줄건 다 퍼주고 받아올수있는건 별로없죠.. 그야말로 셔틀입니다. 셔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