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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WaterLife

어종 변경과 약간의 변화 그리고 다시듬 영입한 dslr

찌는듯한 부산의 여름에 고생많았던 알풀들을 떠나보내고... 새로이 네슈화를 들였네요 더불어 스터바이코리도 같이 들였습니다 


터바이는 덩치가 장난아닙니다..2년정도 자란녀석이라 먹성도 장난아니네요 


네슈화는 일단은 스왈인자들이긴한데 치어를 받아봐야 알거같습니다~ 나름 기대되는군요 


기나긴? 여름에 개체수가 급감한 사쿠라들도 나름 다시금 부활의 기미가 보입니다. 포란한놈들이 3~4마리정도 포착이되는군요 


다슬기는 언제나..폭번중이구요..번식력..너무 강하네요 ㅎㅎ 하지만 많이있어도 좋은녀석들이니~


많던 안시중에..180%적응력의 힘으로 혼자살아남은 안시입니다 꼬리쪽에 검점이있군요~